강해지기

꾸준하기 - 목표 설정과 지루함에 대한 극복

movingcactus 2024. 11. 22.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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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준함은 쉽지 않습니다. 특히나 그것이 생계와 직접적인 영향이 없는 다른 분야라면 더 쉽지 않은게 꾸준함 입니다. 보통은 꾸준하기 위해서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고들 하지만, 목표 자체에 너무 매몰이 되면 한번의 폭발적인 활동 후 방전되어 멈춰버리곤 합니다.

또한 목표가 없다면 동기의 상실 등으로 지루함을 느끼게 되는데 무언가를 꾸준히 하기 위해서는 그 중간 어딘가를 잘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목표와 지루함 그 사이의 합의점을 찾기 위해서는 목표로 인한 동기부여에 대한 부분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데, 목표는 우리에게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하여 줍니다. 목표를 통해 에너지를 분산되지 않고 하나의 일에 집중하게 해주며 동기부여를 높일 수 있습니다. 다만 목표자체에 너무 매몰되게 된다면 목표 달성 후에는 오히려 에너지 소진으로 번아웃 상태 혹은 동기상실의 상태로 부작용이 올 수 있습니다. 이는 단적인 예로 우리나라의 고3들이 수능이라는 큰 사건에 매몰되어 몇년을 달린 후 대학교입학하자마자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게 되는 케이스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운동선수나 생활체육인들 사이에서도 하나의 대회에 너무 폭발적인 에너지를 쏟고 난 후 그만두는 경우가 이런 동기상실등의 이슈가 아닐까 합니다.

 

  반대로 목표를 제대로 설정하지 않는다면 지루함이 따라오게 됩니다. 이 지루함이라는 것은 잘 컨트롤 하게 된다면, 무언가를 하나의 루틴으로 만들 수 있게 되는데, 그렇게 된다면 오히려 더 꾸준하게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보통 무의미한 일을 할 때 지루함을 더 많이 느끼는데, 작은 것 하나하나에서도 의미와 보람을 찾으려 노력하고, 목적은 같지만 루틴 자체를 변화시켜보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크로스핏이나 복싱 등 매일 조금씩은 다른 운동을 한다던가, 활동의 배리에이션을 조금 넓혀서 지루함을 더는 방법도 있습니다.

 

사실 가장 좋은것은 열정 그 자체에 빠져서 지루할 틈이 없이 참여하는 것일 수 있지만, 이렇게 되기까지는 재미 그자체를 느껴야하고 다가가가지 쉽지 않습니다. 가장 좋은 건 스스로가 활동 그 자체가 목적인 무언가를 찾아서 하게되는 것인데 보통 찾는것이 쉽지않아서 목표 설정 및 지루함에 대한 극복을 꾸준히 생각하여 지속해나가는 동기부여전략을 고민해봐야 합니다.

 

풍요로운 삶 그자체에도 지루함이 필요합니다. 요즘 많이 거론이 되는 '도파민' 이 과다한 삶에서 도파민이 빠진 담백한 삶을 경험하고 그 이후에는 또 작은 성취도 크게 다가오는 것 처럼 지루한 공부 후의 성취감이 재미있는 영화를 본 후보다 더 클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면 좋습니다.

 

또한 이렇게 나아가다보면 번아웃, 지친 상태가 될 수 있는데, 이런때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내적 동기 부여에 대한  체계적인 접근이 도움이 됩니다. 우선 이러한 상태에서는 잠시 쉬어가는 상황으로 두는것도 좋습니다.

 


목표 재정비에 관해서 잠깐 생각해 보자면, 목표가 불분명하면 동기부여가 떨어질 수 있기에 명확한 목표 설정이 중요합니다. 짧은 시간 안에 달성 가능한 소목표를 설정하고, 목표의 이유를 찾아야 합니다. 큰 목표나 작업이 부담스러울 때는 목표를 작은 단계로 나눠보라고 하는데, 이는 단기간에 계속된 목표달성을 통해 성취감을 느낌으로 사기가 저하되지 않고 의욕을 계속 유지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목표설정이 아니더라도 루틴화하여 매일 같은 시간에 정해진 일을 하면 습관화되어 지침을 덜 느끼게 됩니다. 이는 하루중의 그 활동자체에 대해서 생각자체를 하지 않고 당연한 스케쥴로 인식하여 피곤함을 덜 느끼게 할 수 있습니다. 이 루틴화를 하기 위해서는 꾸준함이 우선 중요한데 자신의 에너지 레벨이 가장 높은 시간대를 파악하여 이 시간대에 집중하여 루틴화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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