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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지평

2024년 첫눈, 연말 연초 날씨 전망(기상청)

by movingcactus 2024.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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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가 체감되는 듯 무색하게 생각보다 따뜻한 날씨가 지속되던 와중에 첫눈까지 내렸습니다.

 

얼마전까지 11월부터 엄청난 한파가 시작된다는 얘기가 있었던 걸 생각하면 비교적 따뜻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는점이 의아하긴 한데요, 그래도 기상청에 따르면 앞으로 3개월 그리고 연초까지 비교적 춥지는 않은 날씨가 지속될거라고 합니다.

 

 

기온같은경우에는 2024년 12월 부터 2025년 1월까지는 작년과 비슷한 기온을 유지하다가 2월부터는 비교적 따뜻해지는 날씨가 된다고 하며, 강수량도 적거나 비슷해서 아마 오늘 내린 첫눈보다 많이 내리는 함박눈으르 보기 어려울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또한 12월~2월 동안 약한 라니냐 경향을 보인다고 합니다. '라니냐(La Niña)'는 열대 동태평양의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0.5℃ 이상 낮은 상태가 5개월 이상 지속되는 현상을 말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평년보다 기온이 다소 낮고, 강수량이 감소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월별 기상 전망

12월

  • 북서태평양의 높은 해수면 온도로 인해 우리나라 부근에 고기압성 순환이 강화되어 기온이 상승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라니냐와 북극의 차가운 해빙의 영향으로 차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될 때가 있어 기온 변동이 크고 강수량은 대체로 적겠습니다.
  • 월평균 기온: 0.5~1.7℃
  • 비슷한 확률: 50%
  • 월강수량: 19.8~28.6mm, 강수 또는 적설 확률 각각 40%.

1월

  • 인도양과 대서양의 높은 해수면 온도로 인해 우리나라 부근에 고기압성 순환이 강화되어 기온이 상승할 가능성이 있으나, 북극 해빙의 영향으로 차고 건조한 공기의 영향을 받을 때가 있어 기온 변동이 크고 강수량은 대체로 적겠습니다.
  • 월평균 기온: -1.5~-0.3℃
  • 비슷한 확률: 50%
  • 월강수량: 17.4~26.8mm, 강수 또는 적설 확률 각각 40%.

2월

  • 티베트의 약한 눈 덮임으로 인해 동아시아 부근으로 고기압성 순환이 형성되어 우리나라의 기온이 상승할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 월평균 기온: 0.6~1.8℃ (1월보다 높음)
  • 비슷한 확률: 50%
  • 월강수량: 27.5~44.9mm, 강수 또는 적설 확률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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