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파민은 뇌에서 분비되는 신경전달물질입니다. 도파민은 우리의 행동과 동기를 조절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흔히 도파민은 "보상 시스템"과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하게 기분 좋은 감정만을 유도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기분 좋은 감정을 이용하여 목표를 향해 행동을 유도하고 지속시키는 동기부여 과정에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무언가에 대해서 성취감을 느끼는것이 도파민 분비, 그리고 그 성취감(도파민)을 맛보기 위해서 꾸준히 노력하고 성취감을 느끼려고 하는 것이 도파민 시스템의 원리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도파민시스템은 큰 성취감을 느낄 때도 작동하지만 유뷰브 쇼츠 등 가볍고 잛은 영상을 볼 때도 인스턴트 도파민을 느끼기 때문에 지속된다면 도파민에 중독되어 의미없고 간편한 방법을 통해서 도파민을 느끼려고 하는 경향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하여야 합니다.

이는 도파민이 기본적으로 쾌락과 행복감, 몰입 및 의욕과 관련된 감정을 느끼게 하는 신경전달물질이자 호르몬이기 때문인데, 쾌감과 행동을 연결하여 더 강한 쾌감을 얻기 위해 같은 행동을 반복하게 만드는 역할우르 합니다. 도파민 시스템이 긍정적으로 작용한다면 도파민의 분비가 강화 학습을 촉진하여 창의적 연구나 목표 달성을 위한 행동을 반복하게 합니다.
도파민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여 목표를 달성했을 때 분비되어 기쁨을 느끼게 하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게 합니다. 이는 도파민이 장시간 분비되지 않고 성취감이라는 감정이 금방 사그라 들기 때문인데, 이와 관련하여 단기목표를 세워서 목표를 자주 확인하고 작은 성취를 축하하면서 장기 목표롤 나가는것이 꾸준한 성취감을 느끼게 하여 동기부여를 돕는 것도 좋습니다. 단기 목표를 통해 지속적으로 새로운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하는 과정에서 도파민 분비가 계속되고 지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해주기에, 성장과 자아실현을 촉진합니다
단기목표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목표달성을 위해서 노력을 하다보면, 적절하고 긍정적인 습관이 형성되어 향후 다른 목표 설정이나 자기개발에 있어서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도파민의 적절한 분비는 일과 학습에 대한 몰입도를 높이고, 자기개발과 동기부여로 이어지지만 도파민의 시스템을 적절하게 이용하지 않는다면 시스템 자체에 문제가 생겨 동기부여와 목표달성에 대한 욕망 보다는 짧은 도파민, 인스턴트 도파민을 찾아 헤메게 되는 불상사가 생기게 될 수 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가장 이슈가 되는것이 스마트폰, 소셜 미디어 등의 과도한 사용인데, 도파민 과잉등으로 뇌가 민감성을 잃어서 건전한 수준의 단기 목표에서 성취감을 느끼는 것을 넘어 소셜미디어, sns 등에 게시물을 올리고 좋아요를 얻는 것으로 도파민을 지속적으로 느끼고 단기목표, 장기 목표 등에서 성취감을 느끼기 위한 도파민이 분비되지 않는 고통의 상태를 견디려 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도파민의 보상에 기반한 즉각적인 만족감만을 추구하고, 의지와 습관이 함께 작용하여야 하는 장기적인 목표를 경시하여 생산적인 활동과는 거리가 멀어질 수 있는 결과를 초래하는 위험성에 빠지는 것입니다.
또한 이는 도파민의 과다 분비나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 극단적인 예시로 일상생활에서의 도파민을 넘어 알코올, 도박, 마약 등의 중독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일상생활에서 기존 활동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더 자극적인 요소를 찾게되며 일상의 작은 행복에 둔감해지게 되어 행복감을 느끼기 어려워 질 수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듯 보편적으로 스마트폰 중독으로 짧은 영상(숏츠, 릴스 등)에 과도하게 빠지게 되고 현실 왜곡 썰 영상 혹은 사이버 렉카 등의 자극적인 콘텐츠를 보며 더욱 자극적인 영상을 찾아헤메게 되고, 이러한 자극적이 컨텐츠만을 지속적으로 소비하게 된 결과로, 인격적으로 문제가 생길 수 있고, 일상생활에서 생산적인 활동에서 멀어질 위험이 있습니다.
도파민과 보상 관련 실험하나가 있습니다. '스키너의 심리상자 열기' 라는 책의 실험을 모방한 실험입니다. 스키너의 상자로 심리학자 버스 프레더릭 스키너가 1930년대 고안한 실험 도구로, 동물이 특정 자극(빛, 소리 등)에 반응해 버튼을 누르면 보상을 받도록 설계된 실험이며, 이 실험은 동물과 인간의 행동을 연구하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실험 내용은 스키너 상자를 본떠 투명 아크릴 상자를 제작해 ‘쥐들을 위한 사진 부스’를 설치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쥐 두마리, 오귀스탱과 아르투르가 버튼을 누르면 셀카가 찍히고, 설탕 보상을 주었더니 쥐들은 마치 사진 촬영을 즐기는 것처럼 버튼을 지속해서 누르며 사진 촬영을 즐기는것과 유사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후 보상 조건의 변화하였는데, 최초에 버튼을 누를 때마다 설탕을 보상하던 것에서, 이 것을 랜덤하게 지급하는 것으로 조건을 변경하였습니다. 이에 실험 결과적으로 랜덤한 보상이 확실한 보상보다 더 강한 반응을 유도하고, 보상이 주어지지 않더라도 쥐들이 행동을 지속하는 모습을 보이게 되었습니다.
이는 소셜 미디어 등에 게시물을 올리고 좋아요를 기대하는것과 비슷한 것으로 볼 수 있으며, 좋아요가 달리는데서 소소한 도파민을 느끼고 이를 반복하는 현대인들에게 경각심을 주는 실험으로 보입니다.
이와 같이 도파민에 대해서는 꾸준하게 경계하고 목표설정을 통해서 건전한 마인드를 의식적으로 유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속된말로 도파민에 절여진 뇌를 되돌리는 방법으로는 '도파민 디톡스' 라는것이 있는데 이는 다음에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https://goodmorn.tistory.com/m/59
꾸준하기 - 목표 설정과 지루함에 대한 극복
꾸준함은 쉽지 않습니다. 특히나 그것이 생계와 직접적인 영향이 없는 다른 분야라면 더 쉽지 않은게 꾸준함 입니다. 보통은 꾸준하기 위해서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고들 하지만, 목표 자체에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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